호주 여행 필수 준비물
- 여권과 호주 ETA 승인 확인
- 귀국 항공권, 숙소 예약 정보
- I형 변환 플러그(전압은 한국과 비슷)
- 한국과 반대 계절에 맞춘 옷과 얇은 겉옷
- 선크림·모자·선글라스
- 영문 처방전과 원래 포장의 복용약
ETA는 앱으로 미리 신청
한국 여권 소지자는 관광 목적이면 전자여행허가(ETA, subclass 601)로 호주에 갈 수 있습니다. 신청은 호주 정부의 공식 ETA 앱으로 하고 소정의 서비스 수수료가 붙습니다. 승인되면 12개월 동안 여러 번 입국할 수 있고 한 번에 최대 3개월 머물 수 있습니다. 대부분 빨리 처리되지만 추가 확인이 필요할 수 있으니 출발 직전이 아니라 여유 있게 신청하세요.
I형 플러그, 전압은 비슷
호주는 230V·50Hz로 한국과 전압이 비슷하지만 소켓이 비스듬한 핀 3개(I형)라 변환 플러그가 꼭 필요합니다. 한국 전자제품은 대부분 변환 플러그만 있으면 쓸 수 있고, 호주 콘센트에는 개별 스위치가 달린 경우가 많으니 충전이 안 되면 스위치부터 확인하세요.
계절은 반대, 자외선은 강하게
호주는 12~2월이 여름, 6~8월이 겨울입니다. 한국 겨울에 떠나면 여름옷을, 한국 여름에 떠나면 겉옷을 챙겨야 합니다. 자외선이 강해 흐린 날에도 선크림과 모자가 필요하고, 멜버른처럼 하루 사이 날씨 변화가 큰 도시는 겹쳐 입을 옷을 준비하세요.
음식·약은 입국카드에 정직하게 신고
호주는 생물보안 규정이 엄격해 음식, 동식물 제품, 약, 흙 묻은 등산화·캠핑 장비 등을 입국 시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한 물품은 검사 후 반입이 허용되기도 하지만, 신고하지 않고 적발되면 벌금이 부과되거나 비자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라면·과자·김 같은 간식도 애매하면 신고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확인 근거: 호주 국경수비대 — 반입 가능 물품
카드 결제와 통신
호주는 비접촉 카드 결제가 널리 쓰여 현금이 거의 필요 없지만, 일부 가게는 카드 결제에 수수료를 붙입니다. 대중교통 교통카드와 결제 방식은 도시마다 다르니 방문 도시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데이터는 eSIM이나 현지 유심이 편하고, 도심을 벗어나면 통신이 약한 구간이 있습니다.
근거 자료와 적용 범위
본문 검토일: . 입국 제도·수수료·반입 규정은 자주 바뀌므로 출발 전 아래 공식 안내와 이용 항공사 공지를 다시 확인하세요. 준비물 목록은 편집자의 예시이며 입국이나 반입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호주 내무부 — 전자여행허가(ETA, subclass 601)
ETA 신청 자격·방법·체류 기간·수수료. - 호주 국경수비대 — 반입 가능 물품
식품·약품·동식물 제품 신고 기준과 제재.